출산으로 받는 돈은 두 갈래에서 나옵니다. 정부가 전국 어디서나 같게 주는 몫, 그리고 사는 시·군·구와 시·도가 따로 주는 몫입니다. 액수 차이는 대부분 뒤쪽에서 생깁니다.
2026-09-09 기준 · 근거는 각 항목에 적었습니다
정부 지원은 네 가지입니다. 첫만남이용권은 출생 직후 한 번, 부모급여는 두 돌 전까지, 아동수당은 초등 6학년 무렵까지, 가정양육수당은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는 기간에 나옵니다.
네 가지를 첫째 아이 기준으로 더하면 4,190만원입니다. 둘째부터는 첫만남이용권이 100만원 늘어 4,290만원이 됩니다. 주소지가 서울이든 군 지역이든 이 금액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다만 가정양육수당은 조건이 붙습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보내면 받지 못합니다. 대신 보육료를 현물로 지원받습니다. 두 돌 이후 계속 집에서 돌보는 가정이 아니라면 실제로 손에 들어오는 현금은 위 금액보다 적습니다.
같은 나라 안인데 지역별 격차가 큽니다. 224개 시·군·구의 자체 지원금을 첫째 아이 기준으로 재 보면 가장 많은 곳이 7,360만원, 평균은 518만원입니다. 자체 현금 지원이 아예 없는 곳도 40곳입니다.
높은 쪽은 대부분 인구가 줄고 있는 군 지역입니다. 액수만 보고 이사를 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대부분의 조례가 신청일 기준 거주 기간을 요구합니다. 분할 지급이라 몇 년에 걸쳐 나눠 받는 곳도 많습니다.
지자체 지원금은 첫째와 셋째의 액수가 다른 경우가 흔합니다. 셋째 이상만 대상인 사업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이트는 지역 페이지를 아이 순위별로 나눠 두었습니다. 셋째를 계획 중이라면 첫째 기준 금액이 아니라 셋째 기준으로 봐야 합니다.
지원금은 조례로 정해져 매년 바뀝니다. 폐지되는 사업도 있고 금액이 오르는 곳도 있습니다. 인천처럼 광역이 통합 지급으로 바꾸면서 기초 지자체 사업이 일몰된 사례도 있습니다.
거주 요건도 지역마다 다릅니다. 출생신고일 기준으로 부모가 몇 개월 이상 살았는지를 보는 곳이 많습니다. 신청 기한이 출생 후 몇 개월로 정해진 곳도 있습니다. 기한을 넘기면 받지 못합니다.
이 사이트의 금액은 조례와 복지로를 대조해 정리한 값입니다. 실제 지급은 신청 시점의 예산과 지침을 따르므로 신청 전에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나 보건소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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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금은 조례와 예산에 따라 바뀝니다. 이 글의 금액은 조례와 복지로를 대조해 정리한 값이고, 실제 지급은 신청 시점의 지침을 따릅니다. 신청 전에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나 보건소에 확인하세요.